지난 11월 18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이윤기 선수와 양준우 선수가 검진을 위해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이윤기 선수는 9월 말 수원 KT 아레나에서 연습경기 중
허리 부상을 당해 본원에서 꾸준한 진료를 보고 있으며 12월 복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완 원장님은 선수의 현재 상태와 결과를 토대로 정확한 진료를 해주셨으며
앞으로의 치료 방향과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양준우 선수는 통증 진료 및 부상 방지, 스포츠 손상 방지를 위해 진료를 보았으며
김동완 원장님께서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꼼꼼하게 진찰하여 현재 상태를 체크해 주셨습니다.
양준우 선수는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압박 수비와 많은 활동량으로 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으뜸병원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이윤기 선수와 양준우 선수가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